하루지기는 사무실이 아니라
현장에서 태어났습니다
하루지기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기획서로 만든 프로그램이 아닙니다. 커튼과 블라인드를 직접 실측하고, 발주하고, 시공해 온 현장에서 시작됐습니다.
수첩에 적은 치수, 엑셀로 만든 견적서, 카톡으로 주고받는 현장 사진, 머릿속에만 있는 시공 일정 — 하루가 끝나면 흩어진 기록을 다시 맞추는 일이 일과가 되어 있었습니다.
그래서 우리가 쓰려고 만들었습니다. 커튼·블라인드에서 시작해 지금은 60개 업종으로 확장됐습니다. 아직 다 다듬어진 건 아니지만 — 현장에서 쓰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도구입니다.
쓰면서 "이건 이렇게 고쳐주세요" 한 마디가
이 프로그램을 더 좋은 도구로 만듭니다.
하루지기